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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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교육부의 학생생활지도 고시 제정안 등 행정예고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3.08.17
3019
1276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교권 보호 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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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2893
1275
교육부 사무관의 교사 갑질,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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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1
2564
1274
주호민 작가의 특수교사 아동학대 고소 관련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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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3030
1273
'더 이상 동료교사를 잃고싶지 않습니다' 교총 2030청년위 교사들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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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2519
1272
관리자 관리자
23.07.25
2720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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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4
3187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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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3239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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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2604
1268
‘교원 생활지도권 부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 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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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3307
1267
교총, 교육부-인사혁신처에 교원 처우 개선 긴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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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2473
1266
광주교총 “마약 예방「NO EXIT」릴레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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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3404
1265
시도마다 천차만별인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최소 25만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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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3615
1264
관리자 관리자
23.05.31
2675
1263
고의중과실 없는 학폭 지도, 사안 처리 면책권 부여 입법 발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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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2720
1262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 법안 발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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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2679
1261
교총,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면책권 부여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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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2803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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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275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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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2751
1258
유치원 명칭 유아학교로 변경 촉구 국회 앞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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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