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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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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생활지도권 부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 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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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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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교총, 교육부-인사혁신처에 교원 처우 개선 긴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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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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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총 “마약 예방「NO EXIT」릴레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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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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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시도마다 천차만별인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최소 25만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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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3843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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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1
2852
1263
고의중과실 없는 학폭 지도, 사안 처리 면책권 부여 입법 발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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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2933
1262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 법안 발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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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2883
1261
교총,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면책권 부여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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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2991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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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293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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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2943
1258
유치원 명칭 유아학교로 변경 촉구 국회 앞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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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293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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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2933
1256
[교총취재보도요청] 유치원 명칭 유아학교로 변경 촉구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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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293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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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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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초등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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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3101
1253
이럴 거면 '교원 보수 특별히 우대' 교원지위법 조항 무슨 의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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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