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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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교총정책뉴스제6호] 2021년 교총이 해냈습니다!! 2022년 교총이 해내겠습니다!!
관리자 관리자
22.02.09
3316
1176
초중고 교과교사 1098명 감축하는 교원정원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2.02.08
5310
1175
관리자 관리자
22.01.28
2984
1174
+2
관리자 관리자
22.01.17
2787
1173
[교총정책뉴스제5호] 유.초.중등교육 과도한 지방이양, 교원지방직화 중단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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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2919
1172
[교총 예방 교권뉴스제31호] '초과근무수당·여비부당수령 징계 기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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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2956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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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5103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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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0
4758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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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4786
1168
교원노조법 개정안(전임자 급여 국가가 지급) 환노위 소위 통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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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4922
1167
[교총 예방 교권뉴스제30호] 2022년에 바뀌는 교권·정책제도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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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7
2756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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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5220
1165
[교총정책뉴스제4호] 국가공무원과 다른 자율연수휴직 명백한 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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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
3153
1164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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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
4993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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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
4997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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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
5175
1161
[교총 예방 교권뉴스제29호] 사이버 성범죄 관련 주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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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0
3060
1160
과대학교 보건교사 복수 배치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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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5284
115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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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2839
1158
돌봄급식 파업대란 방지, 교원 잡무 경감 등 입법 촉구 서명운동 돌입!
관리자 관리자
21.12.02
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