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

교육부는 돌봄파업 학교 대응지침 즉각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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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7202

1071

교원임용시험 규칙, 보류 아닌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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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7367

1070

'유아학교' 변경법 발의 환영, 반드시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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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7817

1069

광주교총 제13대 김덕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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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0

4623

1068

교육감협은 교사 선발권 독점 요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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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7793

1067

돌봄 파업 시 교사 대체 투입은 위법,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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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7

7510

1066

교총, 교육부에 '2020년 단체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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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

4370

1065

[교총-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공동] 유치원 명칭 유아학교 변경 입법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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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

7634

1064

각 시도 교원 대규모 감축하는 규칙 개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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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9

7656

1063

교총, 교육현안 해결 촉구 전국 교원 청원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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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9

8341

1062

성과급 균등분배로 징계 대상인 교사까지 교장 만드는 무자격 교장공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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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7930

1061

교육부의 ‘미래교육 전환 10대 정책과제’ 제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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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9230

1060

교원 94%, 교육감에 교사선발권 부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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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8352

1059

2021 대입 관리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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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9332

1058

초등돌봄교실 운영주체 반드시 지자체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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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8489

1057

교사선발권 교육감에 부여 말라는 국민청원 확산 무겁게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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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8543

1056

전국 교감 98% 교원지방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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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8375

1055

내 사람 심기 교원승진제도 개편 논의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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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5

9027

1054

교원임용시험 방식, 합격기준 교육감에 위임 강행 시 행정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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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10431

1053

2021년 교육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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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9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