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정파ㆍ이념 뛰어넘는 '교육국회'를 바란다

관리자 관리자

20.04.17

8463

1011

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4.10

9078

1010

교총, 제21대 총선 교육공약과제 발표 및 반영 촉구

관리자 관리자

20.04.01

5345

1009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및 대학 입시 일정 조정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31

9142

1008

박사방 피의자로부터 살해 협박 받은 교사의 국민청원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31

8648

1007

고교 교원 89% 수능, 입시 일정 연기해야

관리자 관리자

20.03.30

6558

1006

교육부의 원격수업 운영기준안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30

9603

1005

교총, 교육부에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보완·개선 건의

관리자 관리자

20.03.25

10323

1004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 교과서 즉각 폐기하라

관리자 관리자

20.03.25

9585

1003

교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서 학교 투표소 활용 제외 건의

관리자 관리자

20.03.25

10214

1002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24

10179

1001

9월 신학년제 도입 주장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23

8784

1000

교총, ‘전국 교육자와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다짐

관리자 관리자

20.03.19

10041

999

교육부의 4월 6일 개학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17

9428

998

조희연 교육감 SNS 댓글 파문 관련 서울시교육청 항의방문

관리자 관리자

20.03.17

9816

997

조희연 교육감은 전국 교육자 앞에 공식 사과하라

관리자 관리자

20.03.16

9784

996

학교는 지역사회 감염 멈추고 안정화 된 후 열어야

관리자 관리자

20.03.13

9751

995

교총, 코로나 극복 성금 전달, 방역 봉사활동 등 전개

관리자 관리자

20.03.12

9764

994

교육부의 전국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04

9183

993

교육부 '2020년 업무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0.03.04

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