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포장만 바꾼 연금학회안 절대 수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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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10435

916

교육·사회적 부작용 외면하는 ‘이념적 담합정책 9시 등교’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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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7

10821

915

교총, 학생안전망 구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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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8

10806

914

광주S중학교 학생 자살 사건 관련 광주교총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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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18670

913

교총,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및 가족 돕기 성금 모금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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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11624

912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 탑승 여객선 침몰사건 광주교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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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7

11137

911

전국교육대학연합회 4·11 동맹휴업에 대한 교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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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7

10759

910

정부의 공무원연금법 개정 움직임에 따른 교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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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8

11636

909

봄방학 폐지 및 방학분산제 등 학사일정 조정 논란 관련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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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3

11196

908

광주모고교 교사의 교장․교감․여교사 폭행사건에 대한 교총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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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2

10756

907

정규직시간선택제 교사제 도입 입법예고에 대한 교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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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7

10832

906

2014년 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교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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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3

10875

905

교총, 교육부에 유아교육 안정을 위한 4대 요구 사항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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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2

10527

904

교육감 후보 교육경력 유지 교육자치법 국회 통과에 대한 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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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7

10511

903

교육부의 유치원 누리과정 5시간 편성‧운영 지침 시달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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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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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국회 정개특위의 교육감 후보 교육경력 부활에 대한 교총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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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6987

901

교총, 누리과정 등 유아교육 개선을 위한 긴급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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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7032

900

초등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관련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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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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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교사’도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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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7

11005

898

교원의 퇴직준비휴가 폐지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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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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