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인성우수 야구유망주 78명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장학금 전달

관리자 관리자

15.09.04

10401

931

국제농업박람회 성공적 개최 위한 교총-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관리자

15.08.26

10445

930

전교조 등 일부 교육단체의 인성교육진흥법 폐기 주장에 대한 교총 및 인실련 입장

관리자 관리자

15.07.24

18712

929

2016년 초․중등교사 정원 축소 방향에 대한 교총 입장

관리자 관리자

15.06.04

10831

928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1심 유죄판결에 대한 교총 논평

관리자 관리자

15.04.24

10706

927

연이은 학부모의 수업 중 교실 난입 학생, 교사 폭행 사건에 대한 교총 성명

관리자 관리자

15.04.17

12722

926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즈음한 교총 추모 논평

관리자 관리자

15.04.16

11054

925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중학교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한 교총 규탄 성명

관리자 관리자

15.04.07

10997

924

국민대타협기구 9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관리자 관리자

15.03.27

11547

923

교총, 태생적 한계 드러난 선행학습금지법 원점에서 재검토 촉구!

관리자 관리자

15.03.19

11860

922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에 대한 교총 입장

관리자 관리자

15.03.04

11131

921

국민대타협기구 들러리 운영 우려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문

관리자 관리자

15.02.23

11139

920

광주교총 제11대 류충성 회장 취임식 개최

관리자 관리자

15.01.06

12603

919

제11대 광주교총 회장, 문성중학교 류충성 교장 당선

관리자 관리자

14.10.31

7446

918

교총, 국민의 정부 이후 최대 규모 교원 집회 개최!

관리자 관리자

14.10.30

11679

917

포장만 바꾼 연금학회안 절대 수용 못한다.

관리자 관리자

14.10.20

10704

916

교육·사회적 부작용 외면하는 ‘이념적 담합정책 9시 등교’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관리자

14.09.17

11101

915

교총, 학생안전망 구축 캠페인 전개

관리자 관리자

14.05.08

11084

914

광주S중학교 학생 자살 사건 관련 광주교총 성명서

관리자 관리자

14.04.28

19130

913

교총,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및 가족 돕기 성금 모금 운동 시작

관리자 관리자

14.04.24

1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