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

"학교 현장의 한국사 교육 강화 계기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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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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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교권보호법 국무회의 의결 "크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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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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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시교육청은 맞춤형복지비 확충해 지급하고, 정부와 즉각 '공무원수당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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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1

21392

889

- 중학교 교원연구비 삭감과 관련한 광주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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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2

19141

888

진정한 학교자치 실현에 역행하는 학교자치조례 반드시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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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2

11237

887

교육발전과 교단안정 및 교원 사기진작을 위한 긴급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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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4

20741

886

새 정부 서남수 초대 교육부장관 내정에 대한 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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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4

21327

885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습연구년제 대상자 선발 잡음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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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1

19001

884

행정안전부는 중등교원 보수 삭감 대책, 즉각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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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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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교총, 단열 벽창 등 시설개선 및 교육용전기료 대폭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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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

11298

882

학교회계직원 파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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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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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교원 채용 성적 조작 나는 몰랐다. 광주시교육감! 공은 교육감이 과오는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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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2

21724

880

<수석교사제 관련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광주교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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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1

13123

879

교과부의 교육대학 전문대학원 설치계획 발표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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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2

11035

878

교과부의 기간제교사 성과급 지급방안 마련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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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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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정부의 교권보호 종합대책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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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11497

876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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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11592

875

입시차질, 교육혼란 학교폭력 기재 거부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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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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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헌법재판소의 국공립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징수 위헌 결정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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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18108

873

교과부의‘담임교사 운영제도 선진화 방안’시행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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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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