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

교총, 북한이탈주민 북송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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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5

11499

851

교총,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총선 교육공약 과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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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9

19809

850

곽노현식 측근 특혜인사, 즉각 철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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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9

11644

849

두발, 복장 등 학교생활 관련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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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2

20672

848

교총, 2012년 총선, 대선 정책선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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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

15081

847

2011년도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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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

14949

846

교총 안양옥 회장 기자회견 통해 학교폭력근절, 교원선도역할 선언 및 여건 마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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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3

14902

845

2012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에 대한 교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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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

15559

844

학교폭력관련 교사의 직무유기 사법처리 방침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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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

15718

843

서울시의회 교권보호조례 제정 추진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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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

15778

842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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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

15314

841

교원명퇴 급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및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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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3

15924

840

장휘국 교육감이 진상 명백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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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16330

839

교과부 2012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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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15814

838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촉구 범국민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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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15668

837

제10대 광주교총 회장에 강효영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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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5

16513

836

광주광역시교육청 조직적 인사비리에 대한 광주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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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16454

835

63개 교원-학부모-시민사회단체 ‘학생인권조례’저지 및 폐기운동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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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9

15664

834

교총, 교육용 전기료 재인상 방침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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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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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수시 응시횟수 제한 건의에 대한 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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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8

1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