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주5일제 수업”, 7월부터 즉시 실시하라!

관리자 관리자

11.01.28

19944

761

전교조 전공노의 정당가입 후원금 납부 관련 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

관리자 관리자

11.01.28

19012

760

고교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검토에 대한 논평

관리자 관리자

11.01.28

20611

759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 발표에 대한 교총 논평

관리자 관리자

11.01.28

20041

758

교과부의 학교문화선진화 방안에 대한 교총 입장

관리자 관리자

11.01.18

12397

757

(신년사 ) 선생님은 희망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관리자 관리자

11.01.02

14490

756

포퓰리즘 전면 무상급식 반대 위해 교총.학부모.시민단체 나섰다!

관리자 관리자

10.12.23

14126

755

교과부의 교원능력개발평가 모형 개선 방안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10.12.14

15081

754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당선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관리자 관리자

10.12.13

13325

753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관리자

10.12.08

13489

752

혁신학교 운영 오히려 학교 간 불균형 우려된다

관리자 관리자

10.12.07

14426

751

단위 학교에 “책임과 권한 부여”, 바람직하다!

관리자 관리자

10.12.03

14403

750

교총, 교권수호에 팔 걷고 나섰다!

관리자 관리자

10.12.03

13062

749

2010년 하반기 한국교총-교과부 교섭 돌입

관리자 관리자

10.12.03

11327

748

초등교육전문직 임용 선발은 예고된 기존규정으로 환원하라!

+1

관리자 관리자

10.12.02

11919

747

학생 학교운영위원 참여 초중등교육법 개정 법률안에 대한 교총 입장

관리자 관리자

10.12.01

13581

746

한국교총 제93회 대의원회 및 창립63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자 관리자

10.12.01

12608

745

서울교육청의 ‘문제행동 유형별 학생생활지도 매뉴얼’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관리자 관리자

10.11.19

15075

744

제2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 준우승

관리자 관리자

10.11.14

15347

743

제41회 전국교육자료전 성황리 개최!

관리자 관리자

10.10.17

1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