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교총, 교원 정보 무단 수집 및 임명장 발송 국민의힘 등 고발

관리자 관리자

25.05.24

1292

1451

폭행, 협박,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잇따른 교권 붕괴 사건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5.05.20

2580

1450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 및 제73회 교육공로상 시상식 개최

관리자 관리자

25.05.16

2657

1449

[한국교총-경기교총 공동보도자료] 교실 몰래녹음 아동학대 고소 2심 판결 기자회...

관리자 관리자

25.05.13

2605

1448

교육부의 2024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5.05.13

2634

1447

[한국교총-충북교총 공동보도자료] ‘충북 청주 모 고교 학생 흉기 난동 사건’에 대...

관리자 관리자

25.04.28

2807

1446

교총, 제21대 대선 10대 교육공약 요구 기자회견 개최

관리자 관리자

25.04.28

2792

1445

[광주교총 성명서]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결정 환영

관리자 관리자

25.04.04

2987

1444

교총, 산불 피해 복구 및 주민 돕기 성금 모금

관리자 관리자

25.03.28

2944

1443

‘유치원아 3회 이상 건강검진 안내 시 과태료 제외’ 입법 발의 환영

관리자 관리자

25.03.28

3028

1442

서울동부지법의 '교실 몰래녹음 불법' 재확인 판결 환영!

관리자 관리자

25.03.26

2958

1441

교총 요구 교원보수위원회 설치 법안 국회 발의! 환영!

관리자 관리자

25.03.24

3037

1440

긴급 2025년도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의 참석

+4

관리자 관리자

25.03.15

1562

1439

[2025년도 상반기 광주교총 - 이정선 교육감과 간담회]

+1

관리자 관리자

25.03.14

1537

1438

교총 대의원회, 현장체험학습 중단, 폐지 촉구

관리자 관리자

25.03.04

3034

1437

교총, 교실 내 CCTV 설치 학교안전법 철회 촉구

관리자 관리자

25.02.28

3213

1436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25.02.28

3181

1435

교총, 교원 의사에 반하는 현장체험학습 시행 금지 요구

관리자 관리자

25.02.28

3164

1434

[광주교총 보도자료]광주교총, 회원의 정년·명예 축하 퇴임식 개최

+13

관리자 관리자

25.02.25

1602

1433

[광주교총 성명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에 대한 애도 성명

관리자 관리자

25.02.11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