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

- 교총, 학교 자율화 정착 방안에 대한 교원설문조사 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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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507

676

- 국회 교과위의 지방교육자치법 최종심의에 대한 교육자치실천연대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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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519

675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공무원 인사 비리 근절 대책추진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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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425

674

교총, 전문직 인사비리에 대한 교원설문조사 및 개선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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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3614

673

「국회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악 시도 철회 촉구」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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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047

672

- ‘교과부의 외고 및 고교 체제 개편 최종방안 발표’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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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694

671

- 서울교육청의 인사비리 및 SAT 문제유출 파문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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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14586

670

교과위원 의원님께 보내는 글(광주교총회장 송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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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3

11599

669

국회는 ` 교육자치 말살`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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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3

10290

668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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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3408

667

교과부의 2009 개정 교육과정 발표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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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3642

666

한국교총 한국교육신문사「2010 교원문학상 시상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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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4540

665

한나라당 국회 교과위원들의 전원 사퇴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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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3953

664

교총, 국회 교과위에 ‘현장교육지원센터’ 설립 예산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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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3894

663

‘교과부의 외고 및 고교 체제 개편 방안’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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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3557

662

수능 및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분석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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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14161

661

한국교총-교과부 2009년 교섭.협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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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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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체제 개편, 대안은 무엇인가?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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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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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에듀파인 즉시 개선하고, 시범기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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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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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교과부의 ‘교원 책무성 제고를 위한 징계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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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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