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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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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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수업방해학생지도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촉구 공동 기자회견 개최(5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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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4831
1413
불법녹음 활용 정서적 아동학대 피소 특수교사 무죄 탄원 기자회견 개최(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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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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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4983
1411
국가인권위의 ‘학생 휴대전화 수거 인권침해 아님’ 결정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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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498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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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505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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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4914
1408
2024년 1차 및 2023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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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533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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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5344
1406
학생수 감소 따른 교육재정 축소 논의는 국민 뜻 거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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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5479
1405
서이초 사건 후에도 무분별 아동학대 신고 여전...교총 106차 교권옹호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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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523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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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8
51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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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5263
1402
스포츠강사 의무배치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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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5284
1401
초등교장에 거주 불명 미취학 아동 '소재 파악' 의무 부과법 철회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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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2495
1400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 대상에 어린이집 포함 입법 추진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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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6169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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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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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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