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사학법 재개정, “미흡” 개방형 이사제, “완전폐기”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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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4

22188

341

한국교총 회장 선거,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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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7

19184

340

내신 갈등에 대한 교육부 발표, 본질 외면한 채 봉합에만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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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5

11383

339

교총, 대입 내신 논란 등 교육현안 해결 촉구 이사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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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2

11538

338

상상과 창의력의 샘물이 “퐁퐁” 안데르센 동화 체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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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3186

337

체육·예술 학교생활기록부 기록방식 개선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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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2760

336

정부-대학, 내신갈등 조속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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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3641

335

교장공모제 도입보다 교장역할 정립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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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909

334

교육전문성 파괴, 교장공모제 철회 촉구 한국교총 회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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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3

1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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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북공동선언 7돌 맞이 ‘남북교육기간’ 선포, ‘공동수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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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1

12509

332

교장공모제 시범학교 선정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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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1

14836

331

교총회장선거 3파전 돌입 [기호1번 이원희, 2번 서정화, 3번 홍태식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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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8

12140

330

교원, 사회적 공헌도는 높지만 사회,경제적 지위는 낮다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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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8

12651

329

학생건강 볼모로 한 서울시의사회의 집단행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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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3

12907

328

교육의 전문성 파괴하는 교육부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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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2

11384

327

"교육을 국가핵심 아젠다로” '좋은교육바른정책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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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8

13529

326

교총, 학생인권 교육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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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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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불공정 인사, 농어촌교육 붕괴하는 교원승진제도 개악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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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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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교총, 학생인권 특별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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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

11733

323

2007년도「제26회 스승의 날 기념식」및 제55회 교육공로자 표창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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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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