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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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관리자 관리자
07.07.30
13556
351
전임 윤종건 교총 회장의 박근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은 한국교총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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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4
13090
350
관리자 관리자
07.07.19
13084
349
차기 정부 최우선 국정 과제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강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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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9
13454
348
관리자 관리자
07.07.18
12439
347
관리자 관리자
07.07.18
22331
346
제33대 교총 회장 이원희 교사 당선-교총60년 만에 첫 교사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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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3
13978
345
관리자 관리자
07.07.13
21548
344
관리자 관리자
07.07.06
13409
343
관리자 관리자
07.07.04
13428
342
사학법 재개정, “미흡” 개방형 이사제, “완전폐기” 되어야
관리자 관리자
07.07.04
23430
341
관리자 관리자
07.06.27
20326
340
내신 갈등에 대한 교육부 발표, 본질 외면한 채 봉합에만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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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5
11992
339
교총, 대입 내신 논란 등 교육현안 해결 촉구 이사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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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2
12145
338
상상과 창의력의 샘물이 “퐁퐁” 안데르센 동화 체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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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3898
337
관리자 관리자
07.06.21
13433
336
관리자 관리자
07.06.21
14360
335
관리자 관리자
07.06.21
15967
334
교육전문성 파괴, 교장공모제 철회 촉구 한국교총 회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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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3
14395
333
6.15남북공동선언 7돌 맞이 ‘남북교육기간’ 선포, ‘공동수업’ 전개
관리자 관리자
07.06.01
1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