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국립대학법인화 관련 특별법안 입법예고에 대한 교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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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0

11335

301

사립학교법 재개정,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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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8

11181

300

학교폭력 근절대책 당위성 “공감”,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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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6

12568

299

주5일 수업제 실종된 교육과정 개정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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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6

12205

298

승진과열, 농어촌교육 황폐화 시키는 교육공무원승진규정 개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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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1

11874

297

시행명분에 집착한 변칙 교원평가 선도학교 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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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

11415

296

첫 주민직선 부산교육감 선거 주민교육자치 시대 선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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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3

12316

295

학교교육 내실화 방안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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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11952

294

학제개편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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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5

14256

293

‘유아대상 미술학원 지원 연장’ 즉각 철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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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2

12276

292

특성화중/특수목적고 설립, 사전협의제 도입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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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2404

291

대학등록금 대폭 인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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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1081

290

교육과정 개정, 폭넓은 의견수렴·동의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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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1553

289

‘만5세 초등입학 추진’ 사실상 백지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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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2

12346

288

주5일 수업제 미반영 교육과정 개정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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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2

20127

287

교원 78.2%, 대통령 임기 개헌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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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11553

286

교원승진제 개선방안, 교단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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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20360

285

공무원연금법 개악 결사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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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11577

284

개방형 이사제 폐지하고 사학교원 신분보장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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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3

12051

283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 평준화의 근본적 문제 해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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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8

1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