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시행명분에 집착한 변칙 교원평가 선도학교 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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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

11676

296

첫 주민직선 부산교육감 선거 주민교육자치 시대 선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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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3

12645

295

학교교육 내실화 방안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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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12242

294

학제개편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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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5

14596

293

‘유아대상 미술학원 지원 연장’ 즉각 철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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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2

12594

292

특성화중/특수목적고 설립, 사전협의제 도입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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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2706

291

대학등록금 대폭 인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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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1368

290

교육과정 개정, 폭넓은 의견수렴·동의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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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

11842

289

‘만5세 초등입학 추진’ 사실상 백지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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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2

12657

288

주5일 수업제 미반영 교육과정 개정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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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2

20616

287

교원 78.2%, 대통령 임기 개헌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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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11850

286

교원승진제 개선방안, 교단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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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20931

285

공무원연금법 개악 결사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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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11864

284

개방형 이사제 폐지하고 사학교원 신분보장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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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3

12349

283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 평준화의 근본적 문제 해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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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8

12186

282

국회는 지방교육자치법 졸속 개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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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7

15475

281

공무원연금법 改惡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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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6

11554

280

사학법 재개정, 개방형 이사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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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30

13159

279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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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12662

278

패스트푸드 안 먹기 법 개정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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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1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