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입시제도, “다원적 선택형“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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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

1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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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교원평가 저지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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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9

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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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제3회 교육사랑 마라톤대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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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6

14746

169

학생 두발 자유 “방침보다 민주적 운영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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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6

15209

168

교총, 스승의 날 기념식 및 교직윤리헌장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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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15599

167

제24회 스승의 날 및 제53회 교육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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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7

15571

166

교원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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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3

14746

165

교총, 졸속 교원평가 반대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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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7

14329

164

한국교총, 2005. 4. 22(금) 오후 2시, 제82회 임시대의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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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3

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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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15일 ‘제49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종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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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14285

162

교총, 교육계 자정운동 본격 나서! 교직윤리헌장(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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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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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초등학생 일기쓰기 지도 “교육적 판단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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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1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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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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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4601

159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의원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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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14556

158

日本의 독도망언과 역사왜곡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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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1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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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부교육감, “교육 전문직”으로 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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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9

1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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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만 요란하지 알맹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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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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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6.15공동선언’ 실천 남북해외공동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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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5

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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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시대, 국민의 교육권은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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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8

15142

153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과 역사왜곡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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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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