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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교총-국공유 공동]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명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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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5385
1376
'무혐의 복직 교원, 성과급 지급' 고법 원심 유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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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6151
1375
관리자 관리자
24.05.30
6165
13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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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3230
1373
[광주교총 성명] 강원 초등생 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망 사건 2차 공판(5.28)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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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3191
1372
교육부의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안)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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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6447
1371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후속 조치 추진 현황'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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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6404
1370
서울행정법원의 몰래녹음 불인정, 교사 징계처분 취소 판결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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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6385
1369
가정방문 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학부모 고발로 끝날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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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6405
136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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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3464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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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5697
1366
교총 ‘2023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실적 보고서' 발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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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3683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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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3408
1364
‘출퇴근 경로 일탈 경우도 재해 인정 등’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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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3157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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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3073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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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3483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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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3254
13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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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2954
13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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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117787
1358
신학기 교사들 '제발 가르치는 일 집중하게 해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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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