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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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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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관리자
24.07.22
3326
1391
[교총 등 4개 교원단체 공동성명] 정서적 아동학대 구성요건 명확화, 수업방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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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관리자
24.07.22
3121
1390
[광주교총 성명]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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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6695
1389
관리자 관리자
24.07.17
6744
1388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의미와 과제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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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6794
1387
김문수, 한창민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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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6674
1386
교사가 일반공무원보다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2배라는 연구 결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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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6738
1385
교총, 인사혁신처에 육아휴직 시 호봉승급 인정기간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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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6801
1384
학폭'전담'조사관이 명칭, 취지 걸맞게 학폭 '전담'하도록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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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7001
1383
관리자 관리자
24.07.03
6951
1382
교원 육아시간 확대, 저연차 교원 연가 확대 조속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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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
6781
1381
교총-교육부,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안) 보완 위해 실무협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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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6042
1380
학교 채용 인력 범죄경력 조회, 이제 교사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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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6710
1379
[한국교총-경기교총 공동보도자료] 경기 주원초 학운위의 현장체험학습 강행 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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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4873
1378
정성국 국회의원의 현장 염원 학교안전법,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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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5270
1377
[교총-국공유 공동]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명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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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5877
1376
'무혐의 복직 교원, 성과급 지급' 고법 원심 유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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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6690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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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6702
13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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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3504
1373
[광주교총 성명] 강원 초등생 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망 사건 2차 공판(5.28)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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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3433